주사기처럼 끝이 뾰족한 타입이라서 위생적입니다.
살짝 손등 위에 덜어 보았는데요,
연노란 빛의 크림 에센스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향은 살짝 예전에 사용해봤던 유황팩?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제형이 크리미해서 발림성이 좋았는데, 확실히 스피큘이 듬뿍 들어있는지
롤링하니 살짝 따끔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용하고 난 후 한 5일? 6일 정도 지난 후 인데요,
처음엔 피부가 각질이 벗겨지고 민감해져서 놀랐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피부가 매끈해지고 속에서 광이 차오르듯
개선 효과가 눈으로 보여서 좋더라고요.
피부 좋아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요!
제가 가장 고민인 부분인 모공도 개선효과가 보였습니다.
정성스러운 소중한 리뷰에 감사드리며 리뷰 500포인트 넣어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피부고민에 해결사가 되는 그라티아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